숨수면클리닉, 이것만은 자신 있다.


아는 사람은 모두 알고 모르는 사람은 절대로 알 수 없는 사실.


홍시가 근무하는 병원이 숨수면클리닉이라는 사실. ㅎㅎㅎ


홍시가 숨수면클리닉에서 근무한다고 하면 "니네 병원 좋아?"라는 질문을 가장 많이 받아요.


이게 뭘 좋아하냐고 묻는 건지 애매한데 말이죠.


환자가 치료받기 좋은 병원이냐는 질문인지, 근무하기 좋은 직장이냐는 질문인지 애매하잖아요.


그러다가 퍼뜩, 환자가 아닌 내부자(?)가 보는 숨수면클리닉의 좋은 점을 소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


이건 어디까지나 홍시가 생각하는 숨수면클리닉의 자신 있는 점이에요.


직접 다녀가신 환자분들과는 생각이 다를 수 있다는 거, 꼭 기억하시구요. ^^





숨수면클리닉에서 가장 자신있게 내놓을 수 있는 건, 자료를 공개한다는 거에요.


홍시의 짧은 생각으로는 굳이 이렇게까지 공개할 필요가 있을까 싶게 공개하는 것들.


제일 먼저 RDI 수치를 공개합니다.


다른 말로 하면 수면무호흡지수에요.


수면무호흡증을 객관적인 기준에 맞춰 수치로 나타낸 것으로 1시간에 몇 번 호흡이 없는가를 말한다고 봐도 무방해요.


RDI 수치가 5 이상이면 수면무호흡증 진단을 받거든요.


이 말은 1시간에 5회 이상 무호흡이거나 저호흡 상태가 된다는 말입니다.


RDI 수치는 수면무호흡증 정상화 진단을 내릴 때의 기준이 되기도 합니다.


수면무호흡증 수술을 했으니 정상화되었다고, 자면서 코골이가 없어졌으니 정상화되었다고 임의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숨수면클리닉은 3DCT 촬영본도 공개합니다.


코골이수술을 하게 되는 대부분의 환자가 촬영하게 되는데요.


골격구조 파악은 물론 기도의 폭까지 알 수 있거든요.


치료 전에 치료방법을 정하기 위해서도 필요한 촬영이지만 치료 후엔 달라진 골격구조나 기도의 폭을 환자분이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말한 RDI 수치와 3DCT 촬영본 둘의 공개는 치료 전과 후의 결과에 대한 의료진의 자신감이 바탕이 되겠죠?





또 하나 숨수면클리닉이 공개하는 건 환자분들의 치료 후기입니다.


병원 광고를 위해 임의로 만들어냈다고 생각하기도 쉽지만, 만든 것인지 진심인지는 읽는 사람이 알잖아요.


눈물나게 감동적인 사연이 있는 것은 물론 아니에요.


그러나 짧은 한마디에 환자분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자필 후기는 의료진에겐 일하는 보람을, 치료를 준비하는 분들에겐 맘의 평온을 가져다 줍니다.


특히 여러 병원을 다니며 재수술을 받았거나, 수술을 거절받은 경우의 환자분 이야기는 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아요.


숨수면클리닉의 치료후기는 홈페이지에서 직접 보실 수 있어요.





홍시가 숨수면클리닉에서 자신있다고 말하는 세 가지는 바로 이것이에요.


감춰두고 숨기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공개하는 것.


정상화 사례가 많지 않다면 하지 못할 일이죠.


정상화 사례가 많다는 말은 의료진의 전문성이나 환자분의 만족도가 높다는 말이 될테구요.


많은 환자분을 만나게 되면 의료진의 경험은 더욱 풍부해지고, 그것은 다시 환자분에게 돌아가게 됩니다.


시너지, 선순환은 치료과정에서도 일어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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